➡️구매동기 :

- 남편이랑 집에서 느끼한 음식을 먹거나,
한식을 먹지 않는 날에는 항상
탄산을 찾아 마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더 건강한 탄산을 마시고 싶어서,
먹고 싶은데도 조금 더 자제를 하고 고르고 골라서,
콤부차나, 탄산수로 먹기는 하였는데,
남편은 그런 단맛이 충족이 되지 않고,
그냥 가스빼는용? 으로 먹는것 같다며,
단맛이 들어간 제품을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착했던 음료가 나랑* 사이다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보다가 비다 제품을 알게 되었고,
세계 22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인점을 보니까,
이제는 다른 음료를 찾을 필요 없이 무조건 비다제로라는 생각에
처음 입문용으로 그린애플맛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탄산 :

- 제로음료 특성상 많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부드러움으로 목넘김이 편합니다.
이제 저는 탄산이 강한 음료는 못 먹을정도로,
제로음료에 입맛이 맞춰져 있다보니까,
오히려 강하지 않은 탄산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목넘김에도 부드럽고
톡톡 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맛 :

- 탄산수에 과일청을 감미한느낌 ?
인위적인 과일맛이 아니라 정말 과일의 은은향
단맛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도 먹고 나서 오히려 뒷맛이 깔끔해서 좋다고 합니다.
뒤에 단맛이 남지 않고,
탄산수 같은 밍밍함은 남는데,
저는 오히려 단맛이 입안에 맴돌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