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60대인데도 아직도 주말마다 등산 다니시는 찐 활동파세요.
평소에도 건강 챙기시느라 이것저것 많이 드시는데, 이번에 특별히 메이플워터를 선물해 드렸어요.
“나무에서 나온 물이래요 아빠!” 했더니 처음엔 웃으시더니, 등산길에 가져가 보시곤 “이거 물인데 되게 부드럽고 가볍다” 하시더라고요. 일반 생수보다 단맛도 살짝 나고, 마신 후에도 속이 편하다고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 후엔 갈증 해소도 되고, 자연 그 자체라니 안심도 되죠. 이제는 등산 가방에 꼭 챙기시는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부모님이나 활동적인 어르신께 건강하면서도 색다른 선물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드려요.